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경북 이유 있는 자신감! 지역이 직접 그리는 미래 지도

- 일회성 지원 넘어 자생적 생태계 구축, ‘국가창업시대’ 주역으로 우뚝 -
- 39개 로컬기업의 연대, 총매출 108억 달성, 지식재산권 등 45건 확보 -
- 영천․영덕의 공간 실험, 정주(定住)를 넘어 ‘생활 인구’ 흐름 견인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06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 경북도, ‘로컬의 발견’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역 재생의 핵심 동력인 ‘경북 로컬 체인지업’과‘이웃사촌마을’ 사업의 결실을 집대성한 ‘로컬의 발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경북도가 추진해 온 지역 활성화 정책들이 단순한 지표상의 성과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 증명하는‘성과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한 39개 지역 기업들이 지역 자원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 숫자 그 이상의 가치,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기업
2023년 닻을 올린‘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일회성 자금 지원의 한계를 탈피해, 지역 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그 결과 2025년까지 총매출 108억 원을 달성하고, 45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지역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견고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 로컬 체인지업 사업 추진성과 》
(사업연도) 2025년
(사업대상) 전국 만 35~65세 중 지역 자원 활용 인프라 활동 희망자
(매출성과) 25개 사, 108억 원
(지식성과) 지식재산권 등 출원·등록 45건

□ 정주(定住)에서 생활(生活)로, 변화하는 지역 공동체
2019년 의성에서 시작된‘이웃사촌마을’의 성공 DNA는 영천과 영덕으로 이어져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영천은 청년창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결합해‘사람 향기 나는 도시’로 거듭났고,

영덕은 한달 살기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2만여 명의 생활 인구를 끌어들이며‘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변모했다.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어우러진 이 모델들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 이웃사촌마을 사업 추진성과 》
(사업기간) ‘22. ~ ‘25년(4년간)
(사업대상) 2개 시‧군(영천시 금호읍, 영덕군 영해면)
(청년창업) 67개사(영천 55, 영덕 12)
(인구유입) 117명(영천 96, 영덕 21)※ 청년 주거공간 96호 공급(영천 37, 영덕 59)
(체류확산) 21,871명(생활인구 15,637, 한달살기 6,234)

□ 로컬이 곧 경쟁력, ‘국가창업시대’를 여는 경북의 대전환
경상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동력 삼아‘국가창업시대’라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고유 자원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거점 생활권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과 지역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경북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로컬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4,214
총 방문자 수 : 91,859,23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