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몽골 경북학당 학생들, 경상북도 첫 방문 ‘유학도시 경북’ 비전 현실로

- 2.2.(월)~2.6.(금)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주요대학 방문, 다양한 문화체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05일
↑↑ 몽골_경북학당_학생들_경북도_방문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제도와 졸업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학당은 이러한 정책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현지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대학이 거점 역할을 맡아 한국어 교육과 경북 이해 교육을 통해 우수 외국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전 단계에서 언어와 문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북학당은 5개국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며, 특히 몽골은 첫 개소지로 대구대학교와 협업해 개소 이후 현재까지 103명이 한국어 및 경북학을 배우고 있다.

이들은 도내 주요 대학을 견학하고 경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유학과 교류를 위한 4박 5일간의 단기 연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이번 방문은 예비 유학생들이 단순히 유학지가 아닌‘함께 살아갈 지역’으로서의 경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해외 유망 인재들이 경북에서 학업·취업·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0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2,796
총 방문자 수 : 92,657,68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