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전 10:26: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단, 다문화 아동 대상 융합 프로그램 성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2월 03일
↑↑ 수료식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RISE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이 지난달 30일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예술·환경 융합 프로그램 「민화로 지킨다, 경주바다구조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성과 발표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인 공동체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된 포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내용은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동해안 해양생태계 보존 가치 ▲전통 민화 그리기 교육이고 또한 융복합 문화·환경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돌고래, 바다거북, 용, 복주머니 등 민화적 상징을 해양 생태 이미지와 결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프로그램 과정 전반은 ‘우리가 그린 바다, 우리가 지킬 미래’라는 메시지 아래 진행됐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의 민화 작품 전시와 함께 환경교육 특강, 작품 설명 발표가 이어졌으며, 수료증은 이영찬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장이 직접 수여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은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돼 지역 공동체와 대학의 협력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번 프로그래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고수지승희 회장의 제안으로 기획됐으며, 대학·공공기관·지역 공동체가 협력한 포용사회 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문화 아동의 문화적 자존감 회복과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장 이영찬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교육을 넘어, 경주의 역사와 바다, 그리고 아이들의 삶을 연결하는 포용적 실천 사례”라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포용적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 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은 향후에도 다문화·이주배경 아동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환경·시민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2월 0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8,253
총 방문자 수 : 90,490,43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