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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실행이 먼저다!˝

-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정책토론회 개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1월 30일
↑↑ (정책토론회_좌장 정경민 부위원장)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정책토론회_토론자 배진석 부의장)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
ⓒ 씨비엔뉴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 “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 및 인프라 강화 등 지속가능한 Post-APEC생태계 구축을 위한 세부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정책토론회_토론자 연규식 의원)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
ⓒ 씨비엔뉴스
지정토론에서는 △경상북도차원의 Post-APEC 전담 조직 신설 △Post-APEC에 대한 명확한 기준 및 성과목표 설정 △관광, 산업 등 분야별 세분화된 전략 수립 △대한상의 등 대규모 회의 개최 △수요 맞춤형 사업 추진 및 홍보 등 토론 주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의견들이 개진됐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Post-APEC 전략 실현을 위해 중. 장기적 대형프로젝트에 앞서 단기적으로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는 사업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경상북도가 보유한 기존의 인프라부터 활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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