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천북면 동산리 주민 주민생명 위협하는 폐기물 재활용 시설 관련 결사 반대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주민들이 12일(월) 오전 8시 경주시청 입구에서 주민생명 위협하는 폐기물 재활용 시설 관련 결사반대 집회를 열어 나가겠다라며 건축 인. 허가와 관련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날 동산리 청년회와 주민들은 "타 지역에서 불발된 혐오시설 폐기물 재활용 공장이 우리 지역으로 옮겨 들어온 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며 분개했다.
결사반대 자생단체와 주민들은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악취가 발생해 풍길 경우 주변일대 축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대다수 주민인 노약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자생단체와 주민들은 지역의 곳곳에 현수막을 부착해 혐오시설이 천북 동산에 들어오지 못하게 홍보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철될 때까지 집회를 포함해 모든 단체 행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악취는 정신적 불쾌감은 물론 후각감퇴, 구토, 멀미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혐오시설이 청정지역 천북에 오는 것을 목숨 걸고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해당 허가 건은 개발행위심의 대상으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아직 상정은 되지 않았으며 상정이 되면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상황으로 ▷25. 2. 20 폐기물 사업 계획 접수(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5. 4. 7 폐기물 사업 적합 통보(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5. 8.11 건축허가 신청 접수(담당부서 건축허가과) ▷25. 8. 16(26) 주민 의견 수렴 요청 ▷25. 9.25 건축 허가로 주민의견서 공문으로 제출 ▷현재 관계부서 협의 및 개발행위 관련 심의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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