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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미래로 도약하는 글로벌 경북! 첨단산업 육성 기반 마련!

- 경북도, 제5차(2026~2035) 산업입지 수요면적 646만평 확보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1월 04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131만㎡(646만평)로, 기존 1776만㎡(538만평) 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국토부 상한캡(20%) 적용을 받는 시도 중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평(561만㎡)을 추가 지정*(매년 55만㎡ 규모 산단 1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 경상북도 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비율 평균(약 63.5%) 적용
↑↑ 인포 그래픽
ⓒ 씨비엔뉴스
기업이 필요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경상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AI)ㆍ디지털ㆍ그린 산업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경상북도는 첨단베어링, 바이오, 원전 수소, SMR, 이차전지 등 10개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며 국가기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자동차 부품, 기계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2개의 일반산단(82개)ㆍ도시첨단산단(2개)ㆍ농공단지(68개)를 지정(승인)해 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이 소수 전문가의 영역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에게 널리 확산하기 시작하는 전환점인 AI 모자이크 모멘트 이후 급속한 AX변화(AI Transformation)와 탄소 배출량 추정치에 세금을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한 환경친화적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AI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과 저탄소ㆍ친환경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해 관련 산업단지를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는 구조고도화 사업,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산업구조 고부가가치화,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산단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향후 10년간 산업입지 수요면적 646만평 확보는 경상북도가 경제성장에 더 큰 엔진을 갖추게 된 것이며 AIㆍ그린ㆍ디지털로의 산업구조 재편 속에서 경제가 다시 퀀텀 점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양질의 산업단지를 공급해 청년이 유입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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