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7 오후 07:25: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 일반

김석기 국회의원 ˝폐철도부지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표 발의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2월 26일
↑↑ 김석기 국회의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폐철도부지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장기간 방치돼 온 폐철도부지가 지역 발전 자산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폐철도부지는 선형개량, 복선전철화, 노선 이전 등으로 철도시설이 폐지되며 발생하는 부지로, 2025년 기준 전국 폐철도부지 면적은 약 3,600만㎡에 달한다.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2배 규모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관할 구역 내 폐철도부지를 관광. 주민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5년 이상 활용되지 않은 폐철도부지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지자체에 활용계획 수립 여부를 직접 문의하도록 해 방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지자체의 활용 계획이 없을 경우 해당 부지는 일반재산으로 전환돼 민간에 매각할 수 있으며, 3회 이상 경쟁입찰에서 유찰된 경우에는 지자체에 무상 임대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아울러 지자체가 폐철도부지를 매입할 경우 폐선 당시와 현재 가격 중 더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최대 20년 분할 납부를 허용해 재정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사용 허가를 받은 폐철도부지에는 원상복구를 조건으로 영구시설물 설치가 가능하며, 국가 재정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해 실무적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과 공동 발의돼 여야 협력 입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김석기 의원은 “폐철도 특별법은 경주 구 역사 부지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주의 도약을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2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특별 기고] 작은 교통습관으로 지키는 소중한 생명..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계절..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25,337
총 방문자 수 : 94,078,92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