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30 오후 03:49: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 일반

김석기 국회의원 ˝폐철도부지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표 발의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2월 26일
↑↑ 김석기 국회의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폐철도부지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장기간 방치돼 온 폐철도부지가 지역 발전 자산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폐철도부지는 선형개량, 복선전철화, 노선 이전 등으로 철도시설이 폐지되며 발생하는 부지로, 2025년 기준 전국 폐철도부지 면적은 약 3,600만㎡에 달한다.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2배 규모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관할 구역 내 폐철도부지를 관광. 주민복지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5년 이상 활용되지 않은 폐철도부지에 대해서는 국토부가 지자체에 활용계획 수립 여부를 직접 문의하도록 해 방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지자체의 활용 계획이 없을 경우 해당 부지는 일반재산으로 전환돼 민간에 매각할 수 있으며, 3회 이상 경쟁입찰에서 유찰된 경우에는 지자체에 무상 임대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아울러 지자체가 폐철도부지를 매입할 경우 폐선 당시와 현재 가격 중 더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최대 20년 분할 납부를 허용해 재정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사용 허가를 받은 폐철도부지에는 원상복구를 조건으로 영구시설물 설치가 가능하며, 국가 재정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해 실무적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법안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과 공동 발의돼 여야 협력 입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김석기 의원은 “폐철도 특별법은 경주 구 역사 부지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주의 도약을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2월 2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23,196
총 방문자 수 : 90,291,08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