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한우. 사료. 유전자원 연구성과 발표

- 22일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 -
- 축산농가 맞춤형 연구과제 확대 방안 모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5일
↑↑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성과 보고회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22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수행한 8개 축산 연구과제와 2026년도 신규 연구과제 방향을 공유하는 시험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박용수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 김명옥·이원재 경북대학교 교수, 김도형 국립경북대학교 교수 등 축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우 후보씨수소 개발 ▴가축 유전자원 특성조사를 통한 개량 ▴규칙적 배란주기를 활용한 OPU(난자채취) 기술 ▴친환경 무경운 농법을 활용한 사료작물 생산기술 ▴수태율 향상을 위한 번식우 전용 첨가제 개발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한 번식우 사양기술 등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연구소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양 관리 지침서와 교육 교재를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박용수 교수는 “기후변화와 가축질병, 국제 유가 및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업이 여러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연구소가 농가 맞춤형 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올해 한 해 동안 SCI 논문 5편, KCI 논문 3편, 학술발표 5건 및 학술발표 수상 1건 등 연구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보증씨수소 KPN1707을 선발해 신규 선발 대상우 26두 중 1위, 판매 중 대상우 중 6위라는 우수한 유전능력을 확인했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농가에 해당 씨수소 정액의 50%에 해당하는 5만 개를 우선 배정해 2026년부터 유상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우량 한우 암소를 활용해 혈통 수정란 1,340과를 생산·공급하고, 한우 친자확인 8,000건, 소 수정란 이식 전자인증(Web·모바일 앱) 시스템, 한우 비문(코주름) 인식 인공지능 기술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재식 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가축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며 “산·학·연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29
오늘 방문자 수 : 15,973
총 방문자 수 : 90,041,35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