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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장,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3일
↑↑ 박선하 위원장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오후 1시 경상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폭넓게 점검하고 도정 발전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 공로로 박성만 의장으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선하 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자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를 짚고, 각종 지원 정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상에게 정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의 감사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산하 출자기관의 재무 운영 실태를 점검해 비효율적인 자산 관리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운영 전략을 제안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출자기관 정관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결여된 표현이 사용되는 등 운영 체계에 문제점이 있음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관련 규정의 정비와 개선을 요구했다. 한편,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이동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제도 개선을 통해 다양한 수요가 정책에 반영될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행정 전반에 인권과 민생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감사 활동을 이어갔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행정사무감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 의정활동 전반으로 이어졌다. 박선하 위원장은 농축산유통국 소관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사업과 관련해 도내 농기계 보험 가입률이 7%대에 머물고 있음을 지적하며 고령·소농 농업인의 가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주문하는 한편, 김천혁신도시의 공실률이 40%를 넘는 심각한 상황을 짚고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과 연계한 도시 회복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하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도정 전반의 행정 운영과 정책 집행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중심에 두고 문제에 대한 실현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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