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유공자 시상식 개최

- 현장 중심 정책성과 공유로 저출생 극복 동참 분위기 확산 -
- ‘경주시와 칠곡군’ 최우수상 등 6개 시군 수상, 유공자 10명 표창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3일
↑↑ 저출생_극복_우수_시군_및_유공자_시상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경북시대 K창에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낸 6개 시군과 10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한 우수 시군 및 유공자를 격려하고, 저출생 극복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시군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특색 있는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및 광역·기초 간 정책 부합도 등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시와 군을 나누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경주시와 칠곡군이 수상했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 시군의 실질적인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25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구성과 5대 분야 91개 사업 연계 추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과 E-book 및 QR코드 제공,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저출생 극복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줬다.

칠곡군은 (주)롯데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한 ‘맘(mom) 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을 통한 5억원의 설치 사업비 확보, 할매래퍼 ‘수니와 칠공주’의 저출생 극복 노래를 통한 저출생 극복 분위기 확산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우수상은 상주시와 성주군이 차지했다. 상주시는 통합아동돌봄센터 플랫폼 운영을 통한 맞춤형 돌봄 정보 제공, ‘바구니 카시트’ 대여 사업 추진, 돌봄센터 이용 초등학생 대상 안심 귀가차량 운행 등 아동돌봄 서비스 혁신을 선보였다.

성주군은 ‘E(nglish)-편한도시 성주!’를 통한 영어 특성화 교육 확대,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강화 등 결혼·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장려상은 구미시와 예천군이 수상했다. 구미시는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 및 운영 인력 확대, 경상북도 K보듬 6000 권역별 확대, 0세 특화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예천군은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확대 운영,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영유아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 공무원 과 민간인 각 5명을 선발했고, 공무원 표창은 경주시, 구미시, 문경시, 경산시 등이고 민간인 표창은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등이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시군 관계 공무원 및 유공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저출생 극복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과제”라며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아 내년부터는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신속히 집행하여 저출생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13
총 방문자 수 : 90,043,76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