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2025년 경북 환경대상’ 우수 시군 시상

- 기후위기 속 도민의 환경권 보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시군 선정 -
- (대상) 의성군, (최우수) 경주시, 예천군, (우수) 경산시, 청송군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2일
↑↑ 2025년_경북_환경대상_하천사업_우수_시군_시상식(경북환경대상)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북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 한 해 동안 기후환경 전 분야에 대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을 선정해 포상하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북 환경대상은 기후환경 전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시군에 시상함으로써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환경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1997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평가는 경북도 자체 실적 평가인 기후환경 정책평가(3개 분야, 15개 지표)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3개 분야, 3개 지표)를 포함한 총 4개 분야,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외부 위원을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특수시책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마쳤다.

그 결과, 대상은 의성군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경주시와 예천군이, 우수상은 경산시와 청송군이 수상했다.

먼저, 대상으로 선정된 의성군은 정량평가 전반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 복구 과정에서 재난 폐기물 10만 2,034톤을 단기간 내 전량 처리해 재난지역 조기 정상화에 이바지했고, 탄화재로 인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탁방지망을 신속하게 설치해 산불로 인한 2차 환경오염 발생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대형산불로 인한 멸종위기종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복원을 위해 환경부,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로 복구비 8,400만원(국비 42, 도비 21, 군비 21)을 확보하는 등 재난 상황의 신속한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로 선정된 경주시는 도내 최초 환경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악취 발생원 분석 및 역추적 시스템 도입, 악취 사업장 문자발송 등 환경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은 도내 최초 e-순환거버넌스와 소형폐가전제품 수거 협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등 자원순환 분야에 이바지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로 선정된 경산시는 대기환경 SaaS형 플랫폼 구축 등 IoT 장비 및 센서를 통한 다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활용한 것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고, 청송군은 재활용품 수거율 증대를 위해 베트남어를 이용한 안내문 제작으로 외국인 대상 분리배출 홍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올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환경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국제 경제 질서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중대한 시점에서 우리 지역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환경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2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7,643
총 방문자 수 : 91,862,66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