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순희 의원 시정질문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순희 경주시의회 의원이 18일에 열린 제294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앞서 시정질문에 나섰다.
한순희 의원은 "경주시 공공체육시설 개방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이 있으신지? 에 대해 질의했다.
경주시는 전체 축구장 20개소(천연잔디 9, 인조잔디 11) 중 대회가 없는 기간 인조잔디 축구장은 시민들이 대관하여 사용 가능하나, 천연잔디축구장 9개소(시민운동장, 황성축구공원 1~3구장, 알천축구장 1~5구장)는 잔디관리의 어려움으로 대회 및 훈련에만 개방하고 일반인 대관은 제한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우리 시는 연간 8개 리그에 955개팀, 25,000명 선수단을 유치하고 있으며, 대회전 잔디 생육과 대회 종료 후 잔디회복 기간을 감안하면 연간 10개월 정도 축구장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라며 경주를 방문한 선수단이 최상의 구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다시 경주를 방문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최상의 잔디관리가 관건이다 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해서 대회 이후 잔디상태와 대회진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시민들에게 개방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겠으며 또한 잔디 손상이 적은 소규모 행사와 잔디 보호 조치를 수반한 행사 위주로 축구 경기 외 활용 가능하도록 적정 이용객과 개방 허용기준을 마련하겠다 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