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의회

최병근 경북도의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18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가 선정한 2025 광역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김천을 비롯한 경북의 구조적 현안을 도정질문으로 제기하고 예산심사에서 구체화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까지 이어온 책임 있는 의정활동 전반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최병근 의원은 올해 도정질문에서 경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김천과 직결된 포도 산업 문제는 최 의원의 문제의식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분야였다. 그는 전국 포도 생산량 1위라는 외형적 성과 뒤에 가려진 가격 하락, 기후 위기, 산업 인프라 부족이라는 삼중고를 지적하며, 경북 포도 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천을 포함한 주산지 농가들이 체감하는 위기를 단순한 시장 변동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품종개량·가공·수출을 아우르는 전담 연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포도연구소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이는 김천을 거점으로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장기적 비전을 담은 제안이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2026년도 경북도 농수산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최 의원은 샤인머스캣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하며 김천을 비롯한 주산지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가격 변동에 취약한 단일 품종 구조와 연구·기술 지원의 한계를 짚었다. 그는 예산 편성이 단순한 반복이나 관행에 머물 것이 아니라, 샤인머스캣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병근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폭염·한파 피해 예방 조례 개정을 통해 기후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고, 경상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였다. 또한 광역시도 최초로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생명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정책 제안과 예산 검증, 축적된 입법 활동이 어우러진 결과, 최 의원은 2025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광역우수의원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올해만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농정 전문성이 시민사회와 정치권, 언론 전반에서 동시에 평가받았다는 의미다.

최병근 의원은 “이번 수상을 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천을 비롯한 경북 곳곳의 현장을 계속 누비며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 제도로 끝까지 완성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김천 지역을 위해 먼저 움직이고 오래 준비해 온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을 향한 최병근 의원의 발걸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1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149
총 방문자 수 : 90,043,89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