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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도 농업인 신길호씨 `최고농업기술명인` 선정 쾌거!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10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경북 영천시 포도 농업인 신길호 씨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길호 명인은 “포도 한 송이로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때까지”라는 농업 철학 아래 규격화된 고품질 포도 생산체계를 구축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또한,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개량일자형 비가림 수형, 지중 냉난방을 활용한 숙기촉진 기술, U자형 재배수형 도입 등 혁신적 기술을 도입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 농촌진흥청 탑프루트 품질평가 대상, 2022년 강소농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뉴스타수출포도작목반’을 이끌며 영천 최초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 수출 성과를 이끄는 등 지역 농가 수익 확대와 해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업‧농촌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발굴해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식량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치며,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79명의 명인이 선정돼 활동 중이다.

경상북도에는 신길호 명인을 포함해 과수, 채소 등 4개 분야 7명의 명인이 선정돼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신길호 명인 선정은 영천 포도와 경북 과수산업의 위상을 높인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도 농가의 앞선 기술이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지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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