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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2025년도 ‘후원의 집 감사의 밤&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2월 05일
↑↑ 장학증서 수여 단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지난 3일 오후 4시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후원의 집 감사의 밤 &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를 개최했다.

2009년부터 시작해 17년째를 맞는 ‘후원의 집’ 장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 협조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하여 동국대 WISE캠퍼스 인재육성을 위해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2009년 처음에 10개 업체로 시작했던 ‘후원의 집’은 재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의 적극적인 이용과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32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현재 70개 업체가 기부에 동참하고 있고 총 10억이 넘는 장학기금을 모금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54명의 학생에게 각 1백만 원씩 총 5천 4백 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수여에 앞서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후원의 집 장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용 최윤호 대표, 어림지해장국 김대호 대표, 용강꽃나라 김덕희 대표, 초원삼계탕 문광수 대표, 화산숯불 문성천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 태순옥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장학 사업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후원의 집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 여러분들이 동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여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재양성을 위해 기부해 주시는 후원의 집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며, “장학생 여러분들은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님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진정한 불교인재로 성장하여 오늘 배운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 달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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