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포스트 APEC 대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 12.1. ~ 2.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개최 -
-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도지사 표창 수여로 자긍심 다져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02일
↑↑ 문화관광해설사__역량강화_워크숍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포스트 에이펙과 글로벌 관광 시대에 맞춰 해설사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 245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한 활동을 한 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 시상과 스토리텔링 경진대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해설사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이 돋보였던 한 해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단을 꾸려 3월부터 9월까지 경북 시군은 물론 전국 10개 다른 시도를 순회하며 에이펙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해설사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올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낸 해설사 9명과 청송군 문화관광해설사회에 단체 표창을 시상했다.

또한 에이펙 개최 이후 세계의 관심이 경북으로 집중될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제 관광수요 변화에 대응할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도 강조됐다.

이어진 문화관광해설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는 영주와 울릉에서 각 관광지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로 뛰어난 해설 역량을 뽐내며 경쟁을 펼쳤다.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은 해설사들에게 새로운 비결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이 밖에도, 화합의 장이 열릴 때는 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서로의 해설 경험 사례를 나누며 해설 기법, 관광객 응대법 등을 공유했으며, 2일 차는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는 총회와 국립경주박물관을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지역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해설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해설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경북 관광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도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경북도는 22개 시군에서 39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준 높고 친절한 해설서비스를 위해 매년 보수교육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해설사 신규양성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2월 0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2,418
총 방문자 수 : 90,046,16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