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글로벌 인증기관 유치 `포항에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

-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출범,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로 도약 -
- 인증기간 6→1개월·비용 2/3 절감, 국내 푸드테크 기업 해외진출 본격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24일
↑↑ NSF_국제시험인증기관_출범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4일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 NSF Intermational* 멜리사 캐시(Melissa Cash)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 1944년 설립된(미국) 비영리 국제인증기관, 식품·기기 분야 위생·안전·품질 시험·인증 수행(미국위생협회)

이번 개소식은 2024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 선정 이후, 첨단 식품로봇·기기 소재의 품질·안전성 검증을 위한 글로벌 인증기관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정책적 노력의 결실이다.

NSF 인증은 상업용 식품기기와 식품로봇의 위생·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인증으로 특히 미국의 상업용 식품시설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NSF 인증을 확보한 제품은 글로벌 신뢰도 향상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등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이 쉬워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미국으로 장비를 보내지 않고도 포항에서 동일한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인증 기간은 기존 약 6개월에서 1개월 내로 대폭 단축, 인증 비용도 약 5천~1만 달러 대비 약 2/3 수준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업 부담을 줄이는 것을 넘어서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인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포항에 구축되는 인증시험기관은 식품기기 및 식품로봇 전용 위생·안전 시험실, 소재·부품 내구성 평가실, 글로벌 기준 적합성 챔버 등 첨단시험시설를 기반으로 NSF International의 인증 권한을 위임받아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한다.

또한 인증 기능은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로 단계적으로 이관되어, 연구→실증→사업화→인증을 한 공간에서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로 경북은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인증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24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1,416
총 방문자 수 : 90,045,16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