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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 개막

- 소재부품기업 97개 사 202부스 규모, 18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 -
- 방위산업·반도체 소재부품 특별관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18일
↑↑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_개막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EXCO 동관 4홀에서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보여주는 ‘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은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이차전지, 방위산업, 반도체, 금속·화학소재 등 지역 주력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소재부품 분야의 최신 첨단소재 및 부품기술을 국내외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 97개 기업이 202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특히, 지역 미래경제성장 축이자, 국가전략 산업인 방위산업과 반도체산업 특별전시관을 마련하여 지역 전략산업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위산업 소재부품 특별관은 공군 군수사령부와 함께 드론. 로봇. 방산 소재 부품 전문기업 등 12개 사 54개 부스 규모로 구성했으며, 항공 부품 전시, 드론 부품 전시 등 방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방위 산업 국산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의 기술력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방위산업 소재부품 특별관 참가 기업들의 많은 기술 성과와 혁신적인 제품들이 전시된다.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특별관은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의 발전을 염원하며, 패키징 및 장비 기업, 팹리스 기업, 소재. 부품 기업 등 22개 사 57개 부스 규모로 조성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이번 특별관은 반도체 산업의 소재. 부품. 장비 기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기업 구매 담당자 초청 상담회, 비즈니스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방위산업. 반도체. 이차전지. 래차 산업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베어링, 경량소재, 탄소복합재 분야의 산업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사업화 지원 등 종합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은 지역 첨단 산업의 뿌리이며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최신 산업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술·신제품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앞으로 첨단소재 부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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