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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한민국의 독도(DOKDO) 영유권을 탐하지 말라”

- 경상북도, “日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 추가 개관” 항의 성명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15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4일 일본 정부가 영토․주권 전시관을 확장하여 추가 개관한 데 대해 규탄하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4월에 일본 정부가‘영토·주권 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이어, 또다시 공간을 확장하여 약 300㎡ 규모의 추가 공간을 개관한 것에 대해, “독도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항의하며, “폐쇄 조치”를 엄중히 촉구했다.

또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며, 경상북도가 관할하는 아름답고 소중한 영토로써 일본 정부는 왜곡된 주장을 지속하고 확장하는 어떠한 시도도 멈출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더불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무모한 시도를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반성의 토대 위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협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한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담은‘일본 영토・주권전시관’은 지난 4월에 체감・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재개관했다가, 강의와 워크숍·교육과 조사연구를 위한 라이브러리 기능도 갖춘 다목적 공간(게이트웨이홀)을 확장하여 오늘 다시 개관하였다. 이날 추가 개관 기념으로 강연회(“되살아나는 90년 전의 독도와 강치들”)가 열렸다.


<일본 정부의 '영토. 주권 전시관' 추가 개관에 대한 규탄 성명서>

1.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영토주권전시관을 확장 개관하여 독도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폐쇄 조치를 엄중히 촉구한다.

2.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경상북도가 관할하는 아름답고 소중한 영토로써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지속하고 확장하는 어떠한 시도도 멈출 것을 촉구한다.

3.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무모한 시도를 버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반성의 토대 위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협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5년 11월 14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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