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즐기고 쉬면서 배우는 새로운 혁신! 위덕대학교 런케이션 캠프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성인 학습자들이 신라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서 특별하고 짜릿한 '젊음'을 만끽했다.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LIVE센터)은 지난 7일(금)부터 8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라이프up융합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런케이션 캠프(Learncation Camp) in 경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Learn Vacation'. 이름처럼 이번 캠프는 '즐기고 쉬면서 배우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경주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살아있는 교재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구하는 지역 특화 융합 교육의 정수를 보여주며, 학생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는 평가다.
< 땀 흘리며 배우고, 마음껏 어울리다!> 첫째 날, 캠프의 포문은 흥미진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첫째 날의 핵심은 "놀면서 쉬면서 공부하는 런케이션" 세션이었다. 학생들은 경주의 유구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이론과 실습을 접목하는 실천형 교육에 깊이 몰입했다. 오후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개별 비교과 및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전공 지식을 심화하는 동시에, 현장 감각을 익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주의 밤은 배움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화합의 장으로 물들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너나들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다양한 연령대와 전공을 가진 학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식 없는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했다. 만학의 길을 걷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이번 캠프는 학업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학창 시절의 낭만과 활력을 되찾는 활력소가 됐다.
<아이디어 챌린지로 미래를 설계하다!> 둘째 날은 창의적인 열정으로 가득 찬 아이디어의 향연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런케이션의 경험을 바탕으로 ‘런케이션 아이디어 챌린지’에 참여했다. 팀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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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 아이디어를 내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서운 조와 우수상, 아차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서로 축하와 격려를 나누며 캠프를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총평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알차고 보람된 여정은 모두 마무리됐다. <"다시 젊은 시절로!" 만학도의 벅찬 감동>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은 캠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김서운(시니어웰니스학과 1학년) 성인 학습자는 벅찬 감동을 전했다. "만학도로서 대학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멋진 장소에서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과 의미있고 재미난 다양한 활동으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는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 학교당국과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 학습자의 소감처럼, 이번 런케이션 캠프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가진 성인 학습자들에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생동감 넘치는 청춘의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향해> 김도희 LIVE센터장은 이번 캠프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런케이션 캠프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즐기고 쉬면서 배우고 협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경주를 시작으로 경북 전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주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연구,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래지향적인 성인학습자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