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정보고등학교 한. 인도네시아 지속가능한 식문화 교류로 세계시민교육 실현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이효숙)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유네스코학교 교육의 미래 프로젝트(ASPnet)’ 공모전에 선정되어, 인도네시아 SMKN 3 Sukabumi 및 SMKN 1 Cimahi 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한·인도네시아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Goal 12)’과 ‘양질의 교육(Goal 4)’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K-Food를 매개로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다문화 이해를 탐구하는 국제교류형 프로젝트이다.
양국 학생들은 Google Meet을 통한 정기 온라인 교류를 3월부터 진행하고, 그에 따른 결산인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지난달 26일, 27일 진행했다.
전통 음식 조리. 시연. 디저트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을 재해석하고 친환경 조리법을 연구한다. 특히 경주정보고 학생들은 떡볶이와 김밥 등 K-Food 체험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나시고렝. 사테 등 자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숙 교장은 “ASPnet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정보고는 특성화고의 장점을 살린 조리·디저트 전공 중심의 직업교육형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글로벌 감수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