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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희 경주시의원 환경미화원 체험나서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한순희 경주시의회 의원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처리 실태를 파악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환경미화원 일일체험을 몸소 실천해 우리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한 의원은 지난 8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환경미화원과 함께 동천동 일대 주거단지를 돌며 쓰레기 수거작업을 펼쳤다.

이날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면서 경주시의 지속적인 계도 활동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배출한 쓰레기와 분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얌체 시민들이 많아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첫 이미지는 바로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의식개혁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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