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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전국 13개소 중 12개소 선정

- 국비 194억원 중 175억원 확보! 총사업비 점유율 90%로 압도적 선정 -
- 산불 피해 시군 6개 지구 발굴, 지구 단위 산불 피해 과원 회복에 집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04일
↑↑ 사과밭_항공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농식품부 공모 사업인 2026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에 전국 13지구 중 12개 지구(점유율 90%)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75억원(총 194억원)을 확보했다.
* 경북(7개 시군 12개지구, 국비 175억원), 제주(1개지구, 국비 19억원)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사전에 시군·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시군 지사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구별 주민 설명회 및 컨설팅을 한 결과, 포항(상옥3), 안동 2(금곡, 추목), 영천 2(삼창, 금대), 경산(조곡), 의성 3(감계, 실업, 신계), 청송(양숙1), 성주(중산, 신파)등 총 12개 지구를 발굴·신청 하였고, 신청지구가 모두 선정되어 역대 최다 발굴*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2020~2025년 : 전국 71개 지구 중 경북 49개 지구(69%) 선정(8개소/연평균)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 집단재배지구(30ha 이상)에 암반관정·양수장 등 용수원 개발과, 진입로 및 경작농로 확장·포장 등 경작로 정비, 과원 경지정리 등을 통해 과수 생산 및 출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수혜 농가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국비 80%, 지방비 20%)지원을 받아 2개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1,908억원(국비 1,525억원, 지방비 383억원)을 투입, 134개 지구, 5,636ha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해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과수 산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과수 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사업 대상 지구를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피해가 과수 분야에 집중되어, 산불 피해 과수 농가의 긴급 복구를 위해 사업비 303억원을 확보·투입해 과수 농가의 빠른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026년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에 산불 피해 지역에서 6개 지구가 선정되어 지구 단위 산불 피해 과원의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공모 사업에서 이루어낸 성과로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과수산업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만큼 앞으로도 도내 과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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