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정보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공기업 합격이 잇따르고 있다.
경주정보고에 따르면 2024학년도 졸업생 박성율 군과 재학생 한혜기 군이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두 학생은 1차 필기전형, 2차 NCS 기반 복합형 면접인 직무 수행 능력과 토론 면접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쳐 이뤄낸 성과라 밝혔다.
 |  | | | ↑↑ 박성율 군 | | ⓒ CBN뉴스 - 경주 |
박성율 군은 이번 코레일에 합격하기 이전에도 한국장학재단, 근로복지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도전하면서 경험을 쌓았으며 졸업생 후속관리 사업에 참여해 코레일에 당당히 최종 합격하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박성율 군은 입학 당시부터 철도 분야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관련 자격증 취득과 실무 능력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학교에서 운영하는 NCS 기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응대 능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키워 코레일이 추구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 서비스’의 인재상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 | ↑↑ 한혜기 군 | | ⓒ CBN뉴스 - 경주 |
또한 재학생으로서 합격한 한혜기 군은 1학년 때부터 미래인재반 방과후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운영한 미래인재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요령 등을 통해 공기업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한혜기 군은 “학교에서 배운 직무 교육과 선생님들의 진로 지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코레일 직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효숙 교장은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더욱 양성하는 모범적인 경북형 마이스터 특성화고등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정보고는 참된 인성교육과 학생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업체 현장 직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기술 능력을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기업체 및 맞춤형 실무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공공기관, 은행권, 공무원,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현재도 도전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