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지멘스헬시니어스(주) 포항공장 의료기기 증설 착공식 개최

-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에 210억 원 투자, 400명 이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0월 16일
↑↑ 경북도·포항시__지멘스_헬시니어스와_제6벤처동_건립_그라운드_브레이킹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기업인 지멘스헬시니어스㈜가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약 210억 원을 투입해 포항테크노파크 제6벤처동에 새로운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멘스헬시니어스㈜의 포항공장 증설 착공식에 참석해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번 지멘스헬시니어스의 포항공장 증설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상북도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 대학·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협력업체 동반 성장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장상길 포항부시장, 지멘스헬시니어스㈜ 최고재무책임자 요헨 슈미츠(Jochen Schmitz), 북미대표 수라브 파가리야(Sourabh Pagaria) 등 글로벌 경영진과 임직원,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자, 포항테크노파크 및 관계기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첫 삽을 함께 떴다.

지멘스헬시너어스(주)는 증설이 완료되면 포항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0만 대에서 100만 대로 두 배 확대되며, 신규 고용 400명을 포함해 총 1,00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특히 포항공장은 여성 인력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여성 고용 확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멘스헬시니어스㈜는 2008년 포항테크노파크에 처음 입주한 이후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다. 2020년에는 경주공장을 포항으로 이전·통합하며 생산기반을 확장했고, 현재는 제2·3·4벤처동을 활용해 운영 중이다. 이번 제6벤처동 신축으로 총 임대 면적은 약 21,000㎡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지멘스헬시니어스의 포항공장 증설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상북도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안정적인 성장과 더 큰 도약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0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14,525
총 방문자 수 : 91,869,54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