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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 2025 추석맞이 경북큰장터 참여 `제3회 경주쌀 소비촉진` 부스 운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0월 02일
↑↑ 경주정보고 2025 추석맞이 경북큰장터 참여 제3회 경주쌀 소비촉진 부스 운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이효숙)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상투데이가 주관한 2025 추석맞이 경북큰장터 행사에 참여하여 경주 황성공원에서 운영한 학교 부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주정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교는 부스를 통해 △절편떡 콩고물 체험 △쌀 뻥튀기와 수정과 음료 시식을 운영했다. 특히 전공학과에 소속된 학생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체험 진행과 시식 안내까지 맡아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지고, 추석 분위기를 한층 더 즐길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체험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특성화고로서 제과·조리 전공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속에서 실질적으로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창업 아이템 개발과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자립심을 키웠다.

행사총괄을 맡은 서인덕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보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숙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 가겠다“고 전했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공 학과의 특성을 살린 체험·시식 부스 운영, 지역 축제 참여,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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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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