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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APEC 성공 염원 담은 노래 `인류의 가슴에(APEC 2025 KOREA)` 헌정

- 시인 강원석 시에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작곡,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권영훈이 불러 -
- 경상북도 권영훈 홍보대사로 위촉. 음악으로 경북을 세계와 잇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0월 02일
↑↑ 경북문화예술분야_홍보대사_위촉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 염원을 담은 노래 ‘인류의 가슴에(APEC 2025 KOREA)’가 경상북도에 헌정됐다.

헌정곡 ‘인류의 가슴에(APEC 2025 KOREA)’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9월 5일 경북 경주 APEC 성공개최 염원을 담아 헌정한 시 ‘인류의 가슴에’에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곡을 붙였다.

노래는 인기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보컬 권영훈이 불렀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권영훈은 웅장하면서도 규모가 화려한 이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세련되게 소화했다. 노래는 9월 29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었다.

경북도는 2일 도청에서 강원석 시인과 가창자인 권영훈에게 신곡 ‘인류의 가슴에(APEC 2025 KOREA)’를 헌정 받고, 가수 권영훈을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헌정곡은 민간 차원에서 APEC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노래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강원석 시인은 “아티스트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노래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권영훈은 “고향 경북을 알리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노래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경북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와 소통하며 더 넓게 울려 퍼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는 이번 헌정곡을 널리 알리는 한편, 권영훈 홍보대사가 국내외 다양한 행사와 홍보 콘텐츠를 통해 경북의 매력을 적극 전파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세계적 확산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훌륭한 곡을 헌정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노래 가사처럼 APEC이 경주와 경북, 대한민국의 위상을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영훈 홍보대사의 활약으로 경북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대한민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훈이 속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는 2000년 결성 이후, 세계합창올림픽, 모스크바 아카펠라 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입증한 그룹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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