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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K-미술의 향연` 경주 특별전 개막

- APEC 2025 KOREA 성공 기원 지역·전국·연예인 작가 한자리에 -
- 지역과 전국, 연예인 작가까지 함께하는 K-미술의 현재와 미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0월 01일
↑↑ 세계를_물들이는_K-미술_특별전_개막식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세계를 물들이는 K-미술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025 APEC KOREA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지역 출신 예술인과 전국에서 활동 중인 유망 미술작가, 그리고 배우·가수 등 초청 연예인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창작 역량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경북 미술의 저력과 K-컬처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250여 점이 소개된다.

특히, ▴경북 출신의 유명 작가, 청년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 ▴서울·부산 등 전국 시도에서 활동하는 유망 작가들의 작품 ▴배우·가수 등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연예인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에게 폭넓고 다채로운 미술 세계를 선사한다.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권오수 한국예총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배우 김홍표·박기웅, 코미디언 임혁필, 가수 솔비 등 초청 아티스트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가수 조진수와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특히 코미디언 임혁필이 선보인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기원 라이브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박기웅·솔비 등 초청 작가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한 아티스트 공감 토크쇼에서는 각자의 창작 세계관과 예술적 영감을 공유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관람객을 위해 신라왕관 및 가면 만들기 체험,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전시의 재미와 체험 요소를 더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특별전은 곧 열릴 APEC 성공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자리”라며, “경북도는 지역 청년 작가 발굴과 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다양한 창작 기회를 제공해 젊은 예술인들이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0월 14일까지 14일간 이어지며, 지역 미술계의 창의적 역량을 널리 홍보하고 APEC을 계기로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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