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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 최대 해양. 식품. 관광. 문화공연 종합박람회 개최

- 9월 19일 ~ 21일(3일간), 경주 엑스포 대공원에서 150부스 참가 -
- 수산물 판매전·시식행사·해녀문화, 수산물 쿠킹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21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고 해양수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5 해양수산문화엑스포’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 엑스포 대공원 경주 타워 일원에서 개최했다.

4회째를 맞는 해양수산문화엑스포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경주에서 개최하고 경북의 우수 수산 식품과 해양레저관광, 해녀문화, 바다음식 등을 알리는 종합 박람회로 통합 개최되었다.

첫날인 19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인 야구 레전드 양준혁 야구공 무료 사인 증정과 경북 수산물 요리경연대회 등이 마련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특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 창작 무대로 경연, 심사뿐 아니라 유명셰프 윤남노가 참여하는 특별 쿠킹쇼도 함께 열렸다.

20일에는 경상북도의 해양 문화 행사인 해녀 한마당 축제가 주무대를 채운다. 해녀 합창단 공연, 토크쇼, 수산물 경매, 오엑스(OX)퀴즈 등이 이어지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경북 해녀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가운데 해녀 사진 전시, 의복 체험, 전통 음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해양 문화 보존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해양문화공연을 비롯해 어부밥상 쿠킹 클래스, 해양 지식 오엑스(OX)퀴즈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어부밥상 원데이 쿠킹 클래스’에서는 참관객들이 새우, 홍합, 문어, 가자미 등 경북 수산물을 활용한 해물 타르트와 버터 솥 밥을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내내 전시장에서 해양수산 관련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했다. 해양 양초 만들기, 나만의 바다 꾸미기와 물고기 페이퍼 토이, 도자기 열쇠고리 만들기, 해양 안전 교육 체험, 증강현실(VR)바다미션 체험 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바다와 해양수산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아울러, 매일 명품 붉은 대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이벤트와, 행사 기간 방문객들에게 5,000원 할인쿠폰(1인 2매)제공, 행운권 경품 추첨, 행사장 곳곳에 프리마켓, 초특가 염가 판매 세일 등 합리적인 구매와 관람을 함께 즐겼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 해양수산문화엑스포를 통해 해양수산관계자와 방문객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양신산업 발굴 및 우수기업 육성을 통해 환동해 해양수산 중심지로 도약하고 해양·관광·수산식품 관련 기업들의 창업 및 네트워크 기회 마련 등 경북도가 해양수산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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