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5년 구인구직 매칭 Day 동부권 일자리 잡(JOB)는 날 | | ⓒ 씨비엔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경북일자리종합센터)과 경북동부경영자협회(포항취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동부권 일자리 잡(JOB)는 날’ 행사가 17일 포항 연일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전1:1 매칭기반의 현장 중심 면접으로 지역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며 채용 연결까지 이어가는 실질형 채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 및 인근 지역의 11개 구인기업과 1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에게 기업 정보와 채용 직무를 미리 제공하고, 당일에는 맞춤형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채용으로 직결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 | | ↑↑ 2025 구인구직 매칭 Day 동부권 일자리 잡(JOB)는 날 | | ⓒ 씨비엔뉴스 | |
현장에서는 직무별 맞춤 취업전략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취업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사전 등록없이 방문한 구직자도 현장면접·취업상담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과 함께 취업교육 연계, 면접비, 수당 지원 등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경북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자신감을 높이고 면접 경쟁력을 강화하는 장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 지역 인재 확보의 기회가 됐다.” 며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은 “대외 환경변화로 동부권의 주력 철강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과 지속적인 취업 연계로 동부권 지역 일자리 시장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지역 수요에 맞춘 사전 매칭형 현장 면접을 수시로 확대하고,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채용 성사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