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모르는 약! 절대 먹지 마세요˝ 마약류 예방 합동 캠페인 개최

- 경상북도․안동시보건소・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 합동 -
- 음료마약검사키트 배포, 외국이나 클럽에서 모르는 음료 주의 당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16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민 건강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마약류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르는 약, 절대 먹지 마세요!‘라는 구호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낯선 약은 절대 먹지 않는 등 도민의 올바른 약물 사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상북도, 안동시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함께 참여해 도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폐해 홍보, 전화(1342) 24시간 운영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마약중독자 사회 재활프로그램, 음료 마약 검사 키트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약물 중독의 예방과 조기 발견, 회복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최근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기반 마약류 불법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낯선 사람이 건네는 약이나 음료, 출처가 불분명한 약물은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외국이나 클럽 등에서 자신도 모르게 마약이 섞인 음료를 마시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음료 마약 검사 키트를 현장에서 배부했다.

아울러 ‘약물 중독을 막는 5원칙’을 주제로 한 홍보 책자를 나누어 주면서 다양한 중독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민 스스로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며 경각심과 거부 의식을 갖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현장 감시, 중독자의 사회 재활 지원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도민 모두가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마약 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1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16,576
총 방문자 수 : 91,871,59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