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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과 협력, 경북이 중심되어 논의

-‘세계지식포럼 with APEC 경북’ 1일차, 성황리 종료 -
- 세계 경제협력의 미래, 10월 말 APEC 정상회의를 세계가 주목 -
- 한국 경제성장의 역사, APEC 개최로 끊임없는 성공을 이어나갈 것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11일
↑↑ 경북_APEC_나이트2(재러드_다이아몬드_교수)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APEC 경북’ 1일 차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세계지식포럼 주제별 발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기념해, ‘APEC 특별 세션’으로 전 회차가 구성됐다.

APEC 회원경제체인 캐나다 前 국가지도자와의 대담, 세계적인 석학들의 국제정치관계와 국가경제성장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통찰을 엿볼수 있는 기회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쥐스탱 트뤼도(Justin Pierre James Trudeau) 캐나다 前 총리의 대담으로 시작된 포럼의 열기는 국제관계와 국가성장으로 이어졌다.

국제정치관계 분야에서 존 미어샤이머(John Mearsheimer)와 로빈 니블릿(Robin Niblett)의 대담은 현실주의와 다자 협력의 관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질서 재편과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

국가경제성장 분야에서는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세계적 석학들이 출동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제러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와 제임스 로빈슨(James Robinson)은 환경과 제도가 어떻게 인류 사회의 번영과 위기를 결정지었는가로 이야기를 시작,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과 협력과제까지 논의를 확장했다.

◈ 현대 국제정치학의 첨단에서 본 세계경제질서와 APEC의 역할
세계적인 국제정치학사 존 미어샤이머와 로빈 니블릿은 “세계경제질서와 APEC 발전방안”을 주제로, 힘에 의한 국제관계에서 국가간 협력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정치학계 거두들의 향연은 최근 미국 관세협정 등 세계경제질서가 급변하는 전환기에서 APEC의 역할은 무엇인지 청중들에게 의미 있는 물음을 선사했다.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는 ‘강대국 국제정치의 비극’으로 잘 알려진 석학으로, 공격적 현실주의를 대표한다. 그는 국제관계를 자국의 이익 추구를 위한 국가들의 경쟁의 장으로 보고, 국가는 안전보장을 위해 획득할 수 있는 모든 힘을 획득하여 패권적 지위를 얻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로빈 니블렛은 영국 채텀하우스 석좌연구원으로, 채텀하우스의 최고경영자를 15년간 역임했다. 그는 국제관계를 패권경쟁으로 보면서도, 규범에 의해 움직이는 질서와 국가간 다자협력을 강조하는 유연한 학자이다.

이날 토론은 존 미어샤이머의 “강대국은 제도를 만들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한 점에서 APEC이라는 경제체제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주장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로빈 니블렛은 “APEC 출범 이후 세계 무역장벽은 낮아졌고, 현재 전세계 무역량의 3분의 2를 아시아, 태평양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 미․중 경쟁은 세계무역경제에 악 영향을 미칠 것이나, AP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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