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오전 10:4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美재생의학연구소 `의료개발기구와 첨단재생의료 협력` 업무협약 체결

- 협의체 운영 통한 재생의학연구소(WFIRM) 한국 분원 설치 기틀 마련 -
- 재생의료개발기구(ReMDO)와 협업, 美 진출 희망 기업의 관문 역할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09일
↑↑ 첨단재생의료_협약식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9일 세계지식포럼 연사자로 방한한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Wake Forest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 WFIRM) 부소장 제임스 유 박사와 재생의료개발기구(ReMDO) 대표인 테리 윌리엄스와의 함께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경북대학교병원과도 재생의학과 바이오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는 1월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을 방문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재생의학연구소(WFIRM)의 앤서니 아탈라 소장 간에 학술 연구․인적교류 중심으로 한 협력 양해각서를 이미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협약보다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연구·기술·산업 투자 전반에 걸쳐 재생의학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기술 상용화 협력 ▴산학연 연계를 통한 바이오 생태계 강화 ▴첨단 재생의료 기술의 상용화 가속하는 내용으로 협약(안)이 만들어졌으며,

경북대병원은 경상북도와 재생의학연구소(WFIRM)과 함께 국제협력 강화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의 프로그램 실행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학연구소(WFIRM)와 같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재생의료개발기구(ReMDO)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관문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관련 투자 지원 계획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효과적인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향후 재생의학연구소(WFIRM) 한국 분원 등 관련 기관의 경상북도 유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재생의학연구소(WFIRM)와 재생의료개발기구(ReMDO)와의 협약을 통해 안동의 백신, 포항의 신약, 의성의 세포배양 소재산업에 이어 첨단재생의료분야 카테고리를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발전과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아픈 사람이 제일 서럽다고 하는데, 이번 협약이 아픈 사람들을 돕고, 나아가 많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협약이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 물론,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0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10,798
총 방문자 수 : 90,054,545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