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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여성 일자리! 저출생극복의 디딤돌 여성을 다시 일터로!!

- 5일, 경주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여성일자리 경청간담회 열려 -
- 일자리편의점 등 여성일자리 확대, 일가정양립을 위한 정책 공유 및 의견 수렴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07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5일 경주에서 저출생과 전쟁(여성일자리 분야) 도민 목소리 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을 비롯해 도의회 배진석 부의장 및 경주지역 도의원, 여성창업자, 여성기업 대표, 경력보유 여성 등 여성일자리 정책 수요자 20여 명과 함께 일자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력 단절로 인한 재취업의 어려움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경북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요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예산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이 저출생 극복의 주요 과제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일·돌봄 양립을 위한 단기일자리 제공과 일하는 동안 자녀는 돌봄시설에 연계해 위탁 보육할 수 있는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을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구미에 개소하고, 올해는 포항과 예천까지 확대·운영 중이며, 7월 기준 일자리편의점을 통해 연계된 인원은 183명이다.

또한 ‘초등맘 10시 출근제 지원’을 통해 초등학생 학부모가 근로자로 재직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의 육아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행 시에는 초등학교 저학년(1~3)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나 올해에는 초등학교 전학년(1~6)학부모까지 사업대상을 확대하여 운영 중이며, 7월 기준 46개 사 62명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광역 및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총 9개소)를 운영하여 미취업 여성들에게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종합적인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여성 일자리 및 일·가정 양립 문화의 확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한 정책”이라며, “오늘 한마디 한마디가 여성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원동력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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