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오전 10:45: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해 뉴질랜드와 실질 협력 확대

- 이철우 지사, 돈 베넷 뉴질랜드 대사 접견.. 농업·청년·문화 협력 논의 -
- APEC 성공 협력 약속 및 자매결연 추진 의지 표명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02일
↑↑ 주한_뉴질랜드_대사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돈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농업, 청년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뉴질랜드는 6·25전쟁 참전을 통해 대한민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우방국”이라며, “특히 1999년과 2021년 두 차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은 경상북도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 뉴질랜드의 주요 지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제도화하고, 청년·문화·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더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베넷 대사는 지사 접견에 앞서 경주 APEC 개최 예정지를 방문해 행사장 준비 상황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경북도의 철저한 준비가 정상회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뉴질랜드 대사의 예방을 계기로 농업·청년 인재 교류·문화 교류 등 실행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기후변화·과학기술 등 미래 의제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뉴질랜드의 청정 농업·재생에너지 경험과 경북의 첨단 산업·연구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과 뉴질랜드는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청년 교류와 문화 협력까지 더해진다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물론 미래 협력의 길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특히 APEC의 성공을 위해서는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참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러시아, 칠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주요 APEC 회원국 대사들과 접견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국 대사들을 초청해 긴밀히 협력하고 경북의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림으로써,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9월 0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63
오늘 방문자 수 : 12,521
총 방문자 수 : 90,056,26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