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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행복선생님 보이스피싱 예방 역량강화 교육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08월 05일
↑↑ 보이스피싱 교육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에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목) 보이스피싱, 스미싱 관련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행복선생님들이 교육을 수강 후 각 경로당에서 프로그램과 교육활동 시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예방에 관한 활동을 웹액스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 금융전문가의 강의로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알기쉽게 교육이 이루어졌다.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은 기관사칭형이 있는데 이는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이라 사칭하고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검찰조사 대상입니다”라고 전화를 하면 보이스피싱이다. 

지인사칭형은 가족이나 친구인 척 접근하는 사례로 “엄마, 휴대폰 고장나서 번호 바꾸었어. 급하게 돈이 필요해. 돈 좀 이체해줘”라고 한다. 

대출 카드 사기형은 “신용등급이 낮아도 대출이 가능합니다”라고 전화하면 보이스피싱이고, 문자, 메신저 피싱은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확인하려면 클릭하세요”라고 문자가 오면 무조건 스미싱이므로 경계해야 한다.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첫째, 모르는 번호는 전화 받지 말고, 받더라도 조심하고 경계하면서 전화 받기. 둘째, 가족,지인이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오면 다른 방법으로 확인하기. 셋째, 의심되는 전화는 바로 끊고, 공식적인 번호로 다시 하기. 넷째, 출처 불명의 링크는 클릭하지 않기. 다섯째, 개인․금융정보는 절대 타인에게 제공하지 않기. 여섯째,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으로 보이는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하고 차단하기. 일곱째, 송금했다면 은행에 “보이스피싱 피해 계좌신고 및 지급정지요청”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 조치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보이스피싱, 스미싱 예방은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교육하도록 했다.

한편,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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