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12:0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 성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07월 25일
↑↑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운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단장 홍은숙)이 2025학년도 상반기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문강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의 일환으로, 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이 경주의 인문자산에 관심을 갖고 인문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5학년도 1학기 강좌에는 6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총 440여 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찾아가는 인문강좌>는 ▲화랑과 놀고 신라를 배우다 ▲경주 설화와 AI 스토리텔링 ▲미국 영문과 교수가 알려 주는 영어의 진수 ▲경주-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유산 이야기 ▲AI 활용 다시 쓰는 향가 전자책 만들기 ▲AI시대와 휴먼 리터러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경주여자중학교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경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겠다”며, “최근 학교에서 진행된 강의 중에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그동안 학교 수업을 진행하며 듣지 못했던 철학적인 내용과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들으며 나의 미래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진행된 인문학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도 경주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 홍은숙 단장은 “찾아가는 인문강좌가 학생들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문도시 경주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은 하반기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문도시 경주의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5년 07월 2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11,655
총 방문자 수 : 90,493,84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