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서라벌휴게소를 독도사랑주유소로 변신할 리모델링공사 한창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가가 해야 할 민간기업이 발벗고 나서 독도사랑 홍보까지 애국기업으로 급성장 중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이 경주의 관문인 서러벌광장휴게소를 “독도사랑휴게소”로 변신하여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현재 경주 톨게이트에서 경주로 들어오는 관문에 위치한 서러벌광장휴게소를 이비티에스에서 장기 계약하여 경주의 신모델로 변신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수리 공사를 진행중이다
약 1만평에 달하는 초대형 부지의 경주서라벌광장에는 상가를 비롯한 주유소와 전기 충전소 등을 운용타 중단이 된지 수년이 지났으나 이비티에스에서 “신주유천하”를 기치로 에너지 사업과 각종 먹거리. 볼거리를 연출해 경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오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광이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  | | ↑↑ 경주서라벌휴게소를 독도사랑주유소로 변신할 리모델링공사 한창 | ⓒ CBN뉴스 - 경주 | |
볼거리. 먹거리. 문화센터. 석유사업본부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는 이비티에스는 기존의 서라벌광장휴게소를 “독도사랑휴게소” 변신하여 재구성한 독도체험장은 경주 수학여행단 유치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 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비티에스는 리모델링 공사는 소속한 기일 내 완성하여 8.15 광복절에는 독도사랑휴게소 개소식을 성대히 거행할 계획이며. 이울러 개소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시내와 휴게소 간 써틀버스를 순회시켜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라는 등 벌써부터 “독도사랑휴게소”의 역할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