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산불 확산 대응 ‘AI 산불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논의

-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 산불 대응 AI 기술 워크숍 개최 -
- AI 위험 예측, 시각 플랫폼 등‘3중 방어’시스템 구축 논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6월 24일
↑↑ 산불_대응_AI기술_워크숍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산불 대응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 공유와 ‘AI 기반 산불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급증하는 산불 위협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관계자를 비롯해 산불 대응 기술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박윤하 AI 전문기업 SPHERE AX 대표는 ‘AI로 막는다, 대형산불 기술 동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 LA 산불, 2025년 경북 대형 산불 등 국내외 산불 사례 분석을 통해 AI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신 기술 추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최선규 경북연구원 박사는 ‘AI 기반 산불 위험 예측 시스템, 산불확산 대응 중점과제’ 발표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을 AI 기반으로 사전 예측하고, 예측 결과를 활용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경고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산불 위험지역 시각 플랫폼 구축’, ‘인공위성기반 산불 감시 및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등 산불 대응 전반을 아우르는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토론 시간이었다. 김성용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지준화 부경대학교 교수, 김형우 부경대학교 수석연구원, 황진상 경일대학교 교수, 이지수 경일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심층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이 공유되며, AI 기술 활용, 인력 양성, 예산 확보,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산불 대응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산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산불 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그리고 시민 안전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6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24,976
총 방문자 수 : 91,879,99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