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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한민국 기업 품질은 내가 책임진다˝

- 제51회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16개사 26개 분임조 출전 -
-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품질혁신 우수사례 발굴·확산 기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6월 13일
↑↑ 경상북도_품질분임조_경진대회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구미코에서 ‘2025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산업 현장에서 품질 개선과 혁신 활동을 주도한 우수 분임조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품질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MAX사업부 등 도내 주요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 현장개선 등 14개부문에 총 16개사, 26개 분임조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 분임조들은 ▵현장 개선 ▵신제품개발 ▵6시그마 ▵안전품질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수 분임조들이 선정되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삼성전자(주) MX사업부의 아폴로 분임조, ㈜풍산 안강사업장 오뚜기,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I-NOVA, ㈜디에스티 딱따구리 등 4개 분임조가 차지했다.

이 중 대회 최고득점 분임조에게 주어지는 우승 대회기는 삼성전자(주) MX사업부의 아폴로 분임조가 차지하였으며, 이들은 갤럭시 Z 플립6 조립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23개 분임조와 와일드카드로 선정된 1개 분임조 등 24개 분임조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1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북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한국남부발전(주)안동빛드림본부 황기찬 과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삼성전자㈜ MX사업부 정현식 사원 등 지난해 전국대회 금상 수상 및 품질분임 활동지원에 공적이 있는 1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곽은희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개회식에서 “현장의 자율적 품질 개선 활동이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혁신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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