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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돌아보며,나누어 갑시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3년 08월 06일
|  | | ⓒ CBN |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란 말에 ,큰교회는 자기들만의 세상을 추구하며 끼리에 큰 가두리를 만들어 ,사랑을 나누고 작은교회는 세상이 부끄러운지 차양의 둘레를치네.
큰 교회는 몇억은 물쓰듯 하지만 몇만원은 아까워 벌벌떨고, 작은교회는 이마져 없어 떨고있네.
생색 나눔에 익숙한 큰교회는 진정과 사랑이 없고, 작은교회는 이마져 나눌것이 없어 고민이네.
감히 외침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약하고 병들고 소외되고 결손된곳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도 다 같이 살아야 하는 우리의 형제요, 주님안의 가족인 것입니다.
세상향락만 비판 마시고 ,대형교회 목회자와 중책자들은 골프다 몇 백만원하는 호텔 모임이다, 선교여행이다 ,흥청에 남돈 쓰듯하는데 제발 돌아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갈구하며 살아가는지를.. 입에 발린소리 합리화 그만 하시고, 맘으로 전하는 따스한 손 잡아주기가 진정 사랑 나눔이란걸 왜 모르시나이까?
돌아보오 !!개척교회와 장애시설, 농촌교회 실정을, 병들고 힘없는 저 노인네들이 합심으로 기도 하시는 모습을, 이 들이 대한민국을 교회를 반석위에 세운사람들이요 당신들이
지금 편히 누리는 영화를 피땀으로 만든이들 입니다. 제발 뉴스에 오르내리지 마시오. |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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