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3 오후 12:31: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포항시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 유치 쾌거

글로벌 마이스 관광도시로서 위상 준비 강화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4일
↑↑ 연차 총회 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포항시는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5개 회원국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시와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마이스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2026년 PATA 연차총회 개최지는 21일부터 2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PATA 연차총회에서 결정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 포항과 경주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유치를 위해 이번 총회 기간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시와 함께 현지를 방문해 PATA 및 튀르키예 관광진흥개발청(TGA) 관계자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도시 역량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국 대표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포항만의 독특한 도시 감성과 관광 비전을 어필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환동해 해양문화관광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포항은 해양문화관광 중심 도시이자 차세대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해양·산업·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경주와의 연계 개최로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운영을 앞두고, 2026년 PATA 연차총회 유치는 포항이 마이스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회의 유치를 적극 추진해 글로벌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ATA는 1951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관광기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현재 전 세계 88개국 8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에는 연차총회, 하반기에는 국제관광박람회인 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총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대를 초월한 지혜’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기후 변화 대응, 디지털 노마드 및 미래여행 트렌드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산업의 논의가 이뤄진 바 있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692
오늘 방문자 수 : 1,312
총 방문자 수 : 90,707,89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