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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습관이 인생 바꾼다˝

읽기와 쓰기는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 과정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0일
↑↑ 19일 ‘해피(Happy) 북구 북(Book) 페스티벌’ 연간 작가 초청 강연에 참석한 차인표 작가와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 씨비엔뉴스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가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습관이 인생을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차인표 작가는 지난 19일 대구 구수산도서관에서 열린 ‘해피(Happy) 북구 북(Book) 페스티벌’ 연간 작가 초청 강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강연에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차 작가는 ‘창작의 경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읽기, 쓰기, 운동이 삶에 끼친 긍정적 변화를 소개했다.

그는 “읽기와 쓰기는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며 “운동은 어려운 시기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힘”이라고 했다.

특히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라 도전의 한 과정”이라며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청중에게 힘주어 강조했다.
↑↑ 19일 ‘해피(Happy) 북구 북(Book) 페스티벌’ 연간 작가 초청 강연에 참석한 차인표 작가와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씨비엔뉴스

한편 차인표 작가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충암고등학교와 미국 럿거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사랑을 그대 품안에’, ‘서울의 달’, ‘하얀 거탑’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연기 활동과 함께 그는 2009년 첫 장편소설 ‘잘 가요 언덕’을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이후 ‘오늘 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 사냥’, ‘그들의 하루’ 등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차 작가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 수업 참고자료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 차인표 작가가 19일 북구 구수산도서관에서 열린 ‘해피(Happy) 북구 북(Book) 페스티벌’ 연간 작가 초청 강연에서 '언젠간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씨비엔뉴스

연기 활동과 함께 그는 2009년 첫 장편소설 ‘잘 가요 언덕’을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이후 ‘오늘 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 사냥’, ‘그들의 하루’ 등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차 작가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지난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 수업 참고자료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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