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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아트센터 <교집합 : 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공연 개최

안무가이자 무용수 최재호가 안무한 <교집합 : 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 준비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0일
↑↑ 교집합 무용 포스터
ⓒ 씨비엔뉴스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재)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18일, 2025년 DSAC 온 스테이지 첫 번째 무대로 한국무용 단체 ‘척프로젝트’와 함께 <교집합 : 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공연을 선보인다. DSAC 온 스테이지는 지역 예술가와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콘텐츠를 최상의 공연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달서아트센터의 지역 밀착형 공연 시리즈이다. 올해는 특히 무용, 클래식, 가곡,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6번에 걸쳐 관객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4월 공연에서는 안무가이자 무용수 최재호가 안무한 <교집합 : 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타인으로 인해 본래의 나를 숨기고 다른 인격체로 살아가는 우리 삶에 대한 고찰과, 무엇이 나를 변화시키며 결국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를 한국무용으로 풀어낸다. 존재에 대한 질문과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총 4장(1장. 발디딤 / 2장 손에 흙이 묻었다. / 3장. 무엇일까? / 4장. 물들여지는) 구성에 담아냈으며 관객의 이해를 도울 직관적인 안무를 더했다. 2024년, 제33회 전국무용제 은상과 대구 제34회 대구무용제 대상, 안무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척프로젝트의 공연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공연하는 척프로젝트는 “예술을 100% 이해하지 못하여 하는 ‘척’이라도 해보자”라는 슬로건으로 안무가이자 무용수 최재호가 2019년 창단한 한국무용 단체이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젊은 무용수들과 한국 고유의 정신과 춤사위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창작 춤을 만들어가고 있다. ‘각자의 언어’, ‘꽃은 지지만 그 향기는 오랫동안 자리에 머문다. part2’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대구뿐 아니라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달서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은 “DSAC 온 스테이지의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차세대 한국무용 단체 척프로젝트의 우수한 창작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젊은 무용수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통해 창작 한국무용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집합 : 스치듯 물들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공연의 티켓 가격은 전석 만원이며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매는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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