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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본부장(좌)과 황교안 전 총리(우) |
ⓒ 씨비엔뉴스 |
|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고성국 TV 대구본부( 윤난희 본부장)는 29일 오후 12시 남대문(서울역 4번 출구)에서 '산불 희생자에 대한 추모, 조기 진압 기원, 범죄자 이재명 신속 구속, 국회 독재 내란 몰이 공작 내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조속 해체를 촉구'하는 '부방대 집회'를 개최했다.
모두들 인간 판사보다 AI 판사가 더 똑똑하고 현명할거라 여기며. 이재명 무죄에 울분을 삭히지 못해 광화문 시위에 대거 참석했다
다소 봄바람이 거세게 불어 다시 겨울이 시작되는듯 추위가 온몸에 사그러들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윤난희 본부장을 비롯해 많은 회원들이 집회가 끝나기 전에 동참하기 의해 시청쪽으로 향하는 열기가 대단했다.
특히 2심에서 선거법 관련 범죄에 대해 장황하게 무죄 선고를 내렸지만 3심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고, 여러 가지 사법 리스크 재판이 아직도 진행 중으로 국민과 청년들에게 '위험한 이재명'의 진실과 이재명과 정치적 맞짱에서 이길 수 있는 정치가가 있다는 사실을 계속 외치며 시위속에서 울분을 알수있었다.
또 이들외에 전국에서 모인 부정투표 척결 팀들은 특색있는 깃발로 장식하고 광회문에서 을지로,명동에 있는 롯데본점을 지나 숭례문을 건너 다시 시청으로 와서야 모든 집회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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