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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지역사업 5년 연속 선정

- 5년 연속 선정, 100여명 예술인, 20여개 기업. 기관 지원 -
- 경북 기업·기관 내 이슈를 예술적 접근으로 해결 방안 모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3월 13일
↑↑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국비 2억 1천만원)에 선정되어 경북 도내 6개 기업·기관과 예술인 30명을 지원하게 됐다.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의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경북문화재단은 2021년을 시작으로 본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지난 4년간 100여 명의 예술인을 총 20개 기업·기관에 파견하여 협업과 예술인의 창작 역량으로 기업·기관이 가진 이슈를 해소하고 예술로써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최종수 경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예술은 사람들에게 정서적 안녕을 주는 것을 넘어, 사회의 이슈들을 풀어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도 한다. 우리 재단은 지난 4년간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을 통해 20개 기업·기관에 100여 명의 예술인을 파견하여 다양한 이슈를 예술적으로 접근해왔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본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간다면, 기업·기관의 이슈와 더불어 경상북도의 다양한 이슈를 예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예술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예술로써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은 활동 영역 확장과 폭넓은 창작활동의 기반을 다지며, 활동비를 지원받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2025년 여가친화기업 및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경북문화재단은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경북예술로’ 사업 참여 기업·기관과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기업·기관 공모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리더예술인 공모는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참여예술인 공모는 오는 28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경상북도 내 기업·기관 및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며,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경북예술로’ 관련 내용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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