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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노마드교육혁신 ‘K-MEDI×AI 융복합 글로컬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과공유 개최

직접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나노디그리 이수증과 상패 수여하며 학생들 서위 격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2일
↑↑ 성과공유회 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대구한의대학교 노마드교육혁신처는 지난 5일 9호관 103호에서 ‘K-MEDI×AI 융복합 글로컬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우수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푸름인재개발원 김미숙 대표, AI셰르파 교수진, 한의예과 및 간호학과 학생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변창훈 총장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나노디그리 이수증과 상패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성취를 격려했다.

성과공유회에서 ▲유다시티(Udacity) 나노디그리 이수증 및 상패 수여식 ▲최종 활동 보고 영상 상영 ▲AI셰르파 교수진 성과 발표 ▲K-MEDI×AI 융복합 글로컬인재 양성 프로그램 최종 해커톤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유다시티 나노디그리 과정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100% 이수율을 기록하며 높은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해당 과정은 2~5개의 실무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젝트는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요구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해커톤 성과발표에서는 총 4개 팀이 참가해 ▲낙상 예방 및 중재를 위한 간호 솔루션 ▲응급실 이용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 ▲치매 예방을 위한 뇌 크리에이션 ▲첩약 전문 한의원 개원 시뮬레이션 등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K-MEDI 관련 전공과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하고,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노마드교육혁신처 장정현 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MOOC 플랫폼 유다시티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리콘밸리 수준의 AI 교육과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K-MEDI 분야와 AI 융합 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부터 교육 규모를 확대하고, 2028년까지 K-MEDI 전 분야에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K-MEDI 실크로드 구현 및 노마드 캠퍼스 구축을 통해 AI 기반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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