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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위뫼와 함께 지역장애인에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 열어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1월 15일
↑↑ 고위뫼와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잔치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직무대리 김경희)에서는 지난 14일, 지역 봉사단체 고위뫼(회장 김정희)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북도 경주시지회(회장 노이조)의 지원으로 받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를 진행했다.

이날의 행사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북도 경주시지회(회장 노이조)와 봉사단체 고위뫼(회장 김정희)의 후원으로 떡국 떡 80KG, 간식류 등이 준비됐으며, 김정희 회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은 따뜻하고 구수한 떡국을 만들기 위한 재료준비, 조리, 배식, 설거지에 이른 모든 과정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350그릇을 준비하여 대접하였고, 식사와 함께 음료, 쿠키의 간식을 함께 전달했다.

김정희 회장은 “고위뫼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지도 20여년이 되어 간다. 고위뫼의 선배 회장님들이 일구어 놓은 토대 위에서 후배된 입장에서 따라만 갈 뿐인데,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떡국나눔행사를 환영해주시고, 지역장애인분들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2025년에는 고위뫼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직무대리 김경희 사무국장은 “오늘의 행사를 마련해주신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북도 경주시지회 노이조 회장을 비롯하여 고위뫼 김정희 회장과 여러 회원분들게 감사하다. 매년 설이 되면 고위뫼의 떡국이 기다려진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지역의 장애인분들이 많으시다. 한해 한해가 더 해져 역사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와 기업체에서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역사를 만드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기원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15일은 영신기업의 지원으로 국수나눔행사, 17일 사단법인 천년미래포럼의 지원으로 돼지갈비찜 나눔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니 지역 장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직무대리 김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교육·훈련·취업·문화·여가·체육·평생교육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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