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1 오후 04:11: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식품/의료

포항성모병원 경북 최대 규모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마련

1주일의 시범가동 기간을 거쳐 내부터 고압의학과 가동 시작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7일
↑↑ 고압산소치료센터 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김병철 포항본부장] 포항성모병원이 지난 26일 경북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개소를 기념하는 축복식을 진행했다.

철강 산업이 밀접한 포항지역과 해양어업 분야 종사자가 많은 동해안 지역에서 고압산소치료센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포항성모병원은 경북도와 포항시의 일부 지원을 받아 경북도 내 최대 규모로 10인용과 2인용 1대, 1인용 1대 총 3대의 고압산소치료기를 구비했다. 1주일의 시범가동 기간을 거쳐 1월 2일부터 고압의학과 진료를 시작하며, 내년  6일부터 고압산소치료센터가 가동된다.

특히 다인용 챔버에는 편안하고 넓은 공간에서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등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1인용 챔버와 달리 의료진이 함께 들어갈 수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내·외부 의료진이 소통해 즉각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써 고압 산소 치료가 필요한 가스중독, 감압병(잠수병), 화상, 당뇨병성 족부 궤양(당뇨발), 돌발성 난청 환자 등에게 효과적인 치료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응급 치료가 지역에서 가능해졌다.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고압산소치료기(챔버)안에서 호흡을 통하여 고농도의 산소를 흡입하는 치료이다. 고압산소 치료시 일반 대기 환경에서 호흡할 때와 대비해 혈장내 산소 농도가 10배이상 증가된다. 이는 산소 부족으로 유발되는 다양한 현상과 질병을 치료한다.
포항성모병원 손경옥 병원장은 “경북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개소하여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20,768
총 방문자 수 : 91,524,34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