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전 10:45: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포항시 한국노총 포항지역 임원,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 위기극복 재도약 의지 표명

지역 철강산업 위기에 따른 노동계와 민생경제의 여파 상황 공유 극복 방안 논의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5일
↑↑ 철강산업 대표자회의 사진
ⓒ 씨비엔뉴스

[cbn뉴스= 김병철 포항본부장] 포항시는 지난 13일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임원 및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들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철강관리공단 내 철강기업 근로자 대표들과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의장 등 70여 명과 지역 철강산업 위기에 따른 노동계와 민생경제의 여파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과 초저가 공세에 의해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정부와 국회에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대책 마련을 거듭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연장 신청을 지난 11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해 최근 현장 실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와 정국 상황의 여파로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된 상황 속에서 골목 상점과 시장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우려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2,000억 원 특례보증 재원 조성 ▲포항사랑상품권 2,000억 원 발행 등 민생과 지역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로서, 현장에서 땀흘리며 포항을 지킨 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도 유관기관 협력으로 산업 다각화와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대응 TF팀 구성 및 철강 중소기업에 대한 예산 증액 편성 등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 byungchul66@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460
오늘 방문자 수 : 11,435
총 방문자 수 : 93,625,04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